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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의결 전 사업 착수 — 예산 없는 집행
재구성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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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예방 시나리오
실제 감사결과가 아닙니다. 감사에서 자주 지적되는 유형을 설명하려고 실무.kr이 만든 가상 시나리오이며, 기관·인물·일시·금액·처분 내용은 모두 예시입니다. 실제 처분은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 본문의 기관명·인물·금액은 실무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입니다.
지적사항
□□시 교육과에서 추경 의회 의결 전에 강사 채용 계약 체결 및 사업 착수 — 예산 없는 계약으로 위법
심각도: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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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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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법령
지방회계법 제29조(지출원인행위), 지방재정법 제45조(추가경정예산)
menu_book 해당 법령 가이드 보기 arrow_forward교훈 및 시사점
추경 의결 전 절대 계약 금지
원칙: 예산 확정 후 집행
추경 예산은 의회 의결로 확정됩니다. 의결 전에는 해당 예산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통과될 것"의 위험성
- 의회가 삭감할 수 있음
- 의결 조건부 수정이 있을 수 있음
- 예산 미확정 계약은 계약 자체가 무효 → 상대방 손해배상 청구 가능
긴급한 경우 대처 방법
1. 예비비 활용 (긴급 요건 충족 시)
2. 의회에 조기 의결 요청 (임시회 긴급 소집)
3. 단체장 결재 후 의회 사후 보고 (천재지변 수준 긴급 시만 가능)
상세 분석
사건 개요
□□시 교육과는 2024년 8월 추경에 신규 사업(방과후 교육 강사 채용, 3천만원)을 반영했습니다. 의회 의결은 9월 예정이었으나, 담당자가 "어차피 통과될 것"이라며 8월 말에 강사 채용 계약을 체결하고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경위
- 8월 20일: 추경안 지방의회 제출
- 8월 25일: 의결 전, 강사 3명과 채용 계약 체결 (강의 시작)
- 9월 15일: 추경 의회 의결 (통과)
- 결산 감사에서 예산 미확정 상태의 계약 체결 적발
위법성 분석
예산 미확정 상태에서 계약 체결의 문제점:
1. 의회가 해당 사업을 삭감·수정했을 경우 계약 해지 불가
2. 강사에게 지급 약속을 한 상태에서 예산 미확보 → 지방재정법 위반
3. 계약 체결 자체가 무효 (예산 근거 없음)
결과
- 추경이 원안대로 통과되어 실제 금전 손실은 없음
- 담당자: 경고 처분 (절차 위반)
- "운 좋게 통과됐지만 절차 위반" → 차후 동일 행위 반복 시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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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요약
- 분야
- 예산
- 심각도
- 중대
- 근거 법령
- 지방회계법 제29조(지출원인행위), 지방재정법 제45조(추가경정예산)
근거 및 출처
- 법령 근거
- 적용 대상
- 지방자치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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