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이행 보통

감독관 미지정·미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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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사항

계약금액 8억원 공사에서 감독관을 지정하지 않고 시공업체의 자율에 맡겨 공사를 진행함. 감독관 미지정으로 시공 품질 확인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고, 준공 검사에서 다수의 부실 시공이 발견된 사례.

심각도: 보통 | 분야: 계약이행

관련근거

gavel

조치내용

check_circle 감독관 즉시 지정
check_circle 부실 시공분 보수 명령
check_circle 관련자 경고
check_circle 감독관 지정 의무 재교육

교훈 및 시사점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3가지

1. 감독관 지정은 법정 의무입니다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63조에 따라 발주기관은 계약의 적정한 이행을 위해 감독관을 지정해야 합니다. 업무가 바쁘다거나 소규모 공사라는 이유는 면제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2. 감독관은 실질적으로 감독 활동을 해야 합니다


지정만 하고 현장을 방문하지 않으면 미지정과 다를 바 없습니다. 정기적으로 현장을 확인하고 감독 일지를 작성해야 합니다. 감독 일지는 감사에서 감독 활동의 증거가 됩니다.

3. 1인이 너무 많은 공사를 겸임하면 안 됩니다


감독관 한 명이 과다한 건수를 겸임하면 실질적인 감독이 불가능합니다. 3건 이내로 관리하고, 불가피한 경우 보조 감독관을 지정하세요.

감독관 없는 공사는 품질 보증이 없는 공사입니다. 부실 시공의 책임은 발주기관도 피할 수 없습니다.

실무 체크포인트

supervisor_account
감독관 지정

계약 체결 시 감독관을 지정했는지 확인

monitoring
감독 활동 기록

감독 일지가 주기적으로 작성되었는지 확인

construction
시공 품질 확인

설계서 대비 시공 품질을 확인했는지 점검

engineering
전문성 확보

감독관의 해당 분야 전문성이 확보되었는지 확인

상세 분석

사건 개요

2024년 4월, ○○도 교육청은 학교 급식소 리모델링 공사(계약금액 8억원)를 △△건설과 체결했습니다.

담당자 A씨는 업무 과중을 이유로 감독관을 별도로 지정하지 않은 채 공사를 진행하도록 했습니다. 업체 현장소장이 공정을 알아서 관리하겠다고 했고, A씨는 그 말을 믿었습니다.

감사 적발 경위

준공 검사 당일, 검사원이 현장을 점검하다 다수의 문제점을 발견했습니다.

  • 급식소 바닥 방수층: 시방서 두께(3mm) 대비 1.8mm로 시공

  • 주방 환기 덕트: 설계 용량 대비 60% 수준 설치

  • 내화 도료 미도포 구역: 전체 면적의 30%

  • 감독 일지: 전혀 없음


처벌 및 조치 결과

A씨는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부실 시공 부위에 대한 보수 명령이 내려졌고 보수 비용 약 3,500만원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감독관 지정 의무 재교육이 실시되었습니다.

사건이 주는 교훈

감독관은 품질 관리의 최후 보루입니다. 감독관이 없으면 업체는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시공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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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요약

분야
계약이행
심각도
보통
관련근거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6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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