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사항
물품 납품 후 이행 완료 신고를 받고도 25일이 경과한 후 검사를 실시함. 검사는 신고 후 14일 이내 완료해야 하나, 검사자 부재 및 업무 과중을 이유로 지연.
관련근거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64조
menu_book 해당 법령 가이드 보기 arrow_forward조치내용
교훈 및 시사점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4가지
1. 이행 완료 신고 접수 후 14일 이내 검사 완료가 법정 의무입니다
검사자 부재, 업무 과중은 정당한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14일을 넘기면 검사 지연으로 감사 지적을 받고, 이어지는 대금 지급 지연이자까지 부담하게 됩니다.
2. 검사는 복수 검사자를 지정해두어야 합니다
단독 검사자가 출장이나 질병으로 부재할 경우를 대비하여 반드시 대체 검사자를 사전에 지정해두세요. 복수 지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3. 신고 접수 즉시 검사 일정을 확정하세요
신고서가 들어온 날 바로 검사 일정(날짜, 검사자, 장소)을 확정하고 계약상대자에게 통보하세요. 다음 날로 미루는 습관이 결국 14일을 넘기게 만듭니다.
4. 대금 지급 예정일에서 역산하여 검사 일정을 관리하세요
대금 지급 기한(검사 후 5일)까지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신고 후 9~10일 이내 검사를 마쳐야 전체 일정이 맞습니다.
이행 완료 신고서를 받은 그날, 검사 일정부터 잡으세요.
실무 체크포인트
이행 완료 신고 후 14일 이내 검사 완료 기한 준수 확인
검사자가 지정되어 있고 복수 검사자를 확보했는지 확인
신고 접수 즉시 검사 일정을 확정했는지 확인
검사 기한 D-3일 사전 알림이 설정되었는지 확인
상세 분석
사건 개요
○○시 복지과 M 담당자는 복지관 급식 소모품 납품 계약을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납품업체 △△식자재는 1월 5일 납품을 완료하고 이행 완료 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M 담당자는 당시 다른 업무가 많다는 이유로 검사를 미뤘습니다. 검사에 착수한 것은 1월 20일, 검사 완료는 1월 30일이었습니다. 신고 후 25일이 경과하여 법정 14일 기한을 11일 초과했습니다.
검사 지연으로 인해 대금 지급도 2월 4일에야 이루어졌고, △△식자재는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호소하며 지연이자를 요청했습니다.
감사 적발 경위
△△식자재의 지연이자 청구를 계기로 담당 감사팀이 해당 건을 검토했습니다.
1. 이행 완료 신고일 확인 — 1월 5일
2. 검사 완료일 확인 — 1월 30일
3. 경과일수 계산 — 25일 (14일 초과)
4. 결론 — 검사 지연 (11일 초과)
처벌 및 조치 결과
- M 담당자: 주의 처분
- 지연이자 지급 (11일분 × 적용 이자율)
- 검사자 복수 지정 의무화
- 이행 완료 신고 접수 즉시 검사 일정 확정 지시
지연이자로 지급된 금액은 크지 않았지만, M 담당자의 주의 처분 기록과 부서 감사 지적이 남았습니다.
사건이 주는 교훈
검사 지연은 단순한 절차 지연이 아닙니다. 업체의 자금 운용에 직접적 피해를 주고, 지연이자라는 예산 낭비까지 발생시킵니다. 신고서를 받은 그날 검사 일정부터 잡으세요.
관련 법령 가이드
검수·검사물품 검수, 기성검사, 준공검사의 절차와 검수조서·검사조서 작성 방법을 안내합니다.
list 목차
사례 요약
- 분야
- 계약이행
- 심각도
- 경미
- 관련근거
-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6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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